아말피 여신의 보수 アマルフィ 女神の報酬 , 2009
스릴러, 미스터리 | 일본 | 125 분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오다 유지 (쿠로다 코사쿠 역), 아마미 유키 (야가미 사에코 역), 토다 에리카 (아다치 카나에 역), 사토 코이치 (후지이 마사키 역), 오오츠카 네네 (하바 요시미 역)
일본인 소녀의 납치 사건을 추적하는 외교관의 이야기로 일본 드라마 '하얀 거탑' 으로 유명한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의 신작이다.
33회 일본 아카데미상(2010)이탈리아에서의 테러 예고를 받고 쿠로다(오다 유지)는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을 한다. 그는 테러로 부터 일본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주 이탈리아 일본 대사관 외교관으로 파견 되었다. 그러던 중 한 도시에서 일본인 소녀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본인 관광객 사에코(아마미 유키)의 딸로, 사에코는 죽은 남편을 추억을 하기위해 이탈리아에서 여행중이었다. 쿠로다는 대사관 연수생 카나에(토다 에리카)와 함께 이 사건의 통역을 맡게 된다. 그런데 사에코에게 걸려온 범인의 전화를 쿠로다가 받는 실수로 엉뚱하게 가짜 남편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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