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일 수요일

그림자 살인


게시자 do_dream_

감독 박대민
주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윤제문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홈페이지에서도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